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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남돼지집, 업계 최초 '세스코 토털 식품안전 솔루션' 도입 |
구분 : 보도작성일 : 2016.09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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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남돼지집 직영점 출입문에 부착된 ‘화이트 세스코 마크’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 장보환 대표.
㈜하남에프앤비는 자사가 운영하는 하남돼지집에 종합환경위생기업 ㈜세스코의 토털 식품안전 솔루션인 ‘세스코 푸드 세이프티(세스코 FS)’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.
△매월 식품안전컨설턴트(FSC)가 매장을 방문해 식품보관, 조리작업, 청결위생, 교차오염 관리 등 1000가지 식품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3597가지 식품안전 관리기준으로 맞춤 식품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‘위생안전진단’, △최소 분기 1회 이상 환경모니터링 및 식품시료분석을 통해 조리도구의 표면오염도 및 수질, 환경위생 필요성이 높은 장소의 공중부유세균, 총 16종의 식재료 미생물 검사 등을 시행하는 ‘시험분석’, △격월로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 위주의 맞춤형 위생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‘식품안전교육 및 컨설팅’ 등 3단계 서비스로 구성돼있다. 특히 매우 높은 위생 수준을 유지하는 외식업소에 한해 식품위생 관리가 안전하게 이뤄지는 식당임을 인증하는 ‘화이트 세스코 마크’를 수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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